2027학년도 인문논술 전형 완벽 정리
| 달라진 점·지원 전략 한눈에
- 2027학년도 인문논술 전형, 왜 주목해야 할까?
- 핵심 변화 ① 논술 100% 전환 대학 확대
- 핵심 변화 ②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동 정리
- 핵심 변화 ③ 모집인원 변화 & 신설·폐지 전형
- 인문논술 전형 일정 정리
- 인문논술 유형 한눈에 보기
- 2027 인문논술 지원 전략

01 2027학년도 인문논술 전형, 왜 주목해야 할까?
내신이 다소 아쉽거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이 낮다고 느끼는 수험생에게 논술전형은 여전히 가장 현실적인 돌파구입니다. 특히 인문계열 학생이라면 2027학년도에 달라진 전형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체 비중으로 보면 3.7%에 불과하지만, 상위 9개 대학만 놓고 보면 인문계열 선발 중 무려 19%를 논술전형으로 뽑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면 논술전형 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셈입니다.
경쟁률이 세다고 겁먹지 말고 전략을 잘 짜는게 중요합니다.
02 핵심 변화 ① 논술 100% 전환 대학 확대
2027학년도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을 줄이거나, 아예 논술 100%로 전환하는 대학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내신이 걱정인 학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죠.
| 대학 | 2026학년도 | 2027학년도 | 비고 |
|---|---|---|---|
| 가톨릭대 | 논술 80 + 교과 20 | 논술 100 | 변경 |
| 한양대(서울) | 학생부 반영 | 논술 100 | 변경 |
| 단국대(죽전) | 논술 80 + 교과 20 | 논술 90 + 교과 10 | 변경 |
| 성균관대 | 논술 100 | 논술 100 (유지) | - |
| 연세대(서울) | 논술 100 | 논술 100 (유지) | - |
| 고려대(서울) | 논술 100 | 논술 100 (유지) | - |
이 외에도 가천대·건국대·경희대·서강대·성신여대·이화여대·한국외대·한국항공대 등 다수 대학이 논술 100% 반영 체제를 유지합니다. 즉, 논술전형에서 내신의 영향력은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03 핵심 변화 ②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동 정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동은 실질 경쟁률과 합격선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강화되면 결시율이 높아져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고, 완화되면 더 많은 수험생이 논술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 최저 기준 강화 대학
| 대학 | 변화 내용 |
|---|---|
| 성균관대 | 탐구 반영 방식 변경 → 2과목 평균 반영으로 최저 강화 |
| 한국외대(글로벌) | 1개 영역 3등급 이내 → 2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로 강화 |
| 동덕여대 | 2합 6(1)으로 강화 |
🔻 최저 기준 완화 또는 폐지 대학
| 대학 | 변화 내용 |
|---|---|
| 연세대(미래) | 수능 최저 폐지 |
| 중앙대(다빈치캠, 창의형) | 수능 최저 폐지 |
| 숭실대 | 2합 5 → 2합 6으로 완화 |
| 한국외대(서울) LD·LT학부 | 3합 4 → 3합 5로 완화 |
| 홍익대 | 2합 5(1)로 완화 |
04 핵심 변화 ③ 모집인원 변화 & 신설·폐지 전형
📈 증원 주요 대학
전체 논술 모집인원은 152명 증가했습니다. 증원 폭이 큰 대학으로는 신한대(+85명), 홍익대 세종(+75명), 고려대 세종(+67명), 서경대(+43명), 동덕여대(+35명), 가천대(+32명), 경북대(+22명) 등이 있습니다. 특히 중앙대 에 신설된 재학생 전용 창의형 논술은 재수생은 지원할 수 없는 재학생 전용 전형에 수능최저가 없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전형입니다.
📉 감원 주요 대학
반면 감원 폭이 큰 대학도 있습니다. 연세대(미래)는 245명 → 173명으로 72명 감원, 연세대(서울)는 355명 → 285명으로 70명 감원했습니다.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신설 주목 전형
| 대학 | 신설 내용 |
|---|---|
| 중앙대 | 재학생 전용 '창의형' 논술 신설 (수능 최저 없음, 의예·약학 포함) NEW |
| 홍익대(세종) | 인문계열 약술형 논술 신설 NEW |
| 가천대 | 한의예과·약학과 논술전형 신설 NEW |
❌ 폐지 전형 (인문계열 영향 있는 항목)
| 대학 | 폐지 내용 |
|---|---|
| 덕성여대 | 유아교육과 논술전형 미선발 폐지 |
| 연세대(서울) | 치의예과 논술전형 미선발 폐지 |
| 단국대(천안) | 의예·치의예 논술 폐지 폐지 |
05 인문논술 전형 일정 정리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논술고사는 보통 수능 이후에 집중적으로 치러지므로 수능 준비와 논술 준비를 병행해야 합니다.

06 인문논술 유형 한눈에 보기
인문논술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지원 대학의 논술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 유형 | 계열 | 시험 내용 | 시간 | 대표 대학 |
|---|---|---|---|---|
| 인문사회형 | 인문계열 | 언어논술 | 120분 | 가톨릭대·경희대·동국대·한양대 등 |
| 경영경제형 | 상경계열 | 언어논술 + 수리논술 | 120분 | 연세대(상경)·건국대·중앙대(경영경제) 등 |
| 언어+도표형 | 인문계열 | 언어논술 + 도표분석 | 120분 | 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국외대 등 |
출제 방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추며, 대학에서의 수학에 필요한 사고력과 쓰기 능력 측정에 중점을 둡니다.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국민대·가천대·삼육대·한국외대 글로벌 등)은 단답·단문 형식으로 출제되어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편입니다.
07 2027 인문논술 지원 전략
-
1수능 최저 충족 가능 여부를 먼저 점검하세요.
논술전형은 논술 실력만큼 수능 최저 충족이 핵심입니다. 수능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최저 충족 가능한 대학 목록부터 추려야 합니다. -
2논술 100% 전환 대학을 적극 공략하세요.
가톨릭대·한양대처럼 논술 100%로 바뀐 대학은 내신 부담 없이 순수하게 논술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습니다. 내신이 낮다면 더욱 유리한 선택지입니다. -
3기출문제 유형 분석이 가장 먼저입니다.
대학별로 출제 유형 차이가 큽니다. 언어논술만 있는 대학과 수리논술이 섞인 대학의 준비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지원 대학의 최근 3년치 기출을 반드시 분석하세요. -
4일정 중복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수능 직후 주말에 논술이 집중됩니다. 같은 날 여러 대학 논술이 겹치면 한 곳만 응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략적으로 겹치지 않는 대학 조합을 미리 구성하세요. -
5약술형 논술 대학도 함께 고려하세요.
국민대·가천대·삼육대·한국외대(글로벌) 등의 약술형 논술은 짧고 간결한 답안을 요구합니다. 4등급대 학생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으니 지원 폭을 넓히는 전략으로 활용하세요. -
6신설·폐지 전형 변화에 주의하세요.
중앙대 창의형처럼 새로 생긴 전형은 초기에 지원자가 몰리거나 반대로 정보 부족으로 경쟁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전년도 데이터가 없는 전형은 신중하게 접근하세요.
📌 이 글에서 정리한 내용은 2027학년도 전형 계획안 기준입니다.
추후 각 대학의 수시 모집요강이 최종 확정되면 세부 사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원 전에는 반드시 해당 대학 공식 홈페이지의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직접 확인하세요.
다음 글에서는 주요 대학별 인문논술 기출 유형과 출제 경향을 더 자세히 다뤄볼 예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