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리논술 전형 대학별 비교
경쟁률 · 출제 경향 · 수능최저 한눈에 보기

- 2027 수리논술 전형 전체 현황
- 주요 대학별 출제 범위 비교
-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 정리
- 모집인원 증감 현황
- 지원 전략 핵심 포인트
2027학년도 논술 전형은 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 등 42개 대학에서 실시됩니다. 전체 모집인원은 12,711명으로 전년(12,559명) 대비 152명 증가했습니다.
실시 대학
모집인원
증가
자연계 논술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수리논술 — 상위 15개교 대부분. 수학 교과(수학Ⅰ·Ⅱ·미적분·확률과통계·기하)에서 출제
- 수학+국어 통합형 — 일부 중위권 대학 약술형 논술
- 과학논술 — 주로 의약계열(경희대·연세대 등)
특히 2027학년도는 개편 전 마지막 수능이라는 점에서 N수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대 증원 여파까지 겹쳐 자연계 N수생의 논술 전형 집중도가 높아질 전망이므로, 경쟁률 상승을 염두에 두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상위 15개 대학은 대부분 고교 수학 교과 전 범위에서 출제하는 수리논술 형태입니다. 다만 대학마다 세부 범위와 출제 특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 대학 | 출제 범위 | 논술 유형 | 특이사항 |
|---|---|---|---|
| 연세대 | 고교 교육과정 전 과목 | 수리+통합과학 | 통합과학 활용 제시문 포함 |
| 고려대 | 수학Ⅰ·Ⅱ·미적분·확통·기하 | 수리논술 | 수능최저 4합8(1과목 제외) |
| 성균관대 | 수학Ⅰ·Ⅱ·미적분·확통·기하 | 수리논술 | 탐구 2과목 평균 반영으로 변경 |
| 서강대 | 수학Ⅰ·Ⅱ·미적분·확통·기하 | 수리논술 100% | 수능최저 3합7(1과목) |
| 한양대 | 수학Ⅰ·Ⅱ·미적분·확통·기하 | 수리논술 | 수능최저 3합7(1과목), 수능최저 없는 학과 있음 |
| 경희대 | 수학Ⅰ·Ⅱ·미적분·확통·기하 | 수리+과학 | 의약계열 과학논술 추가 |
| 중앙대 | 수학Ⅰ·Ⅱ·미적분·확통·기하 | 수리논술 | 수능최저 3합6(영어2 포함 시 3합7) |
| 건국대 | 공통수학1·2·미적분Ⅰ·대수·확통 | 통합형(단일) | 기존 3유형 → 단일 통합형으로 일원화 |
건국대는 2027학년도부터 논술 유형을 단일 통합형으로 일원화하고 출제 범위를 국어와 공통수학·확통 등으로 좁혔습니다. 수리논술 부담을 줄이고 싶은 수험생에게 주목할 만한 변화입니다.
수능최저 기준은 경쟁률과 실질 합격선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최저를 강화하면 지원자 수는 늘어도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고, 완화·폐지하면 반대로 실질 경쟁이 치열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학별로 모집인원 변화 폭이 다릅니다. 증원 대학에는 경쟁 분산 효과가 있고, 감원 대학은 경쟁이 더 치열해집니다.
| 구분 | 대학 | 변동 인원 | 비고 |
|---|---|---|---|
| 증원 1위 | 삼육대 | +124명 (148→272명) | 가장 큰 폭 증원 |
| 증원 | 신한대 | +85명 | |
| 증원 | 홍익대(세종) | +75명 | 인문계열 논술 신설 예정 |
| 증원 | 고려대(세종) | +67명 | |
| 증원 | 고려대(서울) | 증원 | |
| 감원 1위 | 연세대(미래) | -72명 (245→173명) | 수능최저 폐지와 동시 감원 |
| 감원 | 연세대(서울) | -70명 (355→285명) | |
| 동일 | 한양대·인하대·경기대 등 | ±0 | 전년과 동일 인원 유지 |
연세대(서울)은 모집인원을 70명 줄이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반면 수능최저를 폐지한 연세대(미래캠퍼스)는 인원도 줄었는데 실질 지원자는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리논술 전형에서 합격 확률을 높이려면 단순히 '합격 가능성'만 보지 말고, 자신에게 유리한 유형의 대학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와 우수 답안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학별 출제 방향과 채점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기출 분석 없이 막연하게 준비하면 시간 낭비입니다.
논술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이 불가능합니다. 특히 성균관대처럼 탐구 2과목 평균 반영으로 변경된 경우, 과목 간 점수 편차가 있으면 전략적으로 불리할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는 개편 전 마지막 수능으로 N수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논술 전형 특성상 충원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경쟁률 상승을 고려해 지원 대학 범위를 넓게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논술 고사일이 겹치지 않는 대학끼리 조합하면 최대 6개 대학까지 응시가 가능합니다. 수능 이전과 이후 일정 모두 검토하고, 수능 이전 일정 대학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대입 시행계획 기준입니다. 출제 유형, 수능최저 기준, 모집인원이 최종 수시 요강에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5월 말 발표 이후 반드시 재확인하고 전략을 수정하세요.